Home Corée du Sud [INTERVIEW] Artiste indépendant, A.Bounce nage à contre-courant dans le milieu de la K-Pop !

[INTERVIEW] Artiste indépendant, A.Bounce nage à contre-courant dans le milieu de la K-Pop !

by LucileMusique

L’interview est disponible en français en première page !
The interview is available in English on the second page!

몇 주 전에 CKJ의 팀을 에이바운스 아티스트가 독자들한테 소개했습니다. 인디 케이팝 싱어-송라이터 우리의 질문에 받아들였습니다. 그 인터뷰로 에이바운스 누구인지 알아 보세요!

안녕하세요, 인터뷰 감사합니다! 처음에, 당신을 모르는 우리의 독자들에게 간단하게 자신을 소개해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A.Bounce 입니다. 저의 음악장르는 네오소울,R&B,힙합,발라드 입니다. 그때그때 감정에 따라 떠오르는 곡으로 쓰고 진행되며 그로인해 장르가 여러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조금은 변덕스럽고 여러가지 매력을 갖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A.Bounce (김성민) 입니다.

음악이 운명이라는 것을 언제 알게 되었습니까? 항상 가수가 되고 싶었나요?

노래부르는것을 어렸을때부터 좋아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노래경연대회,학교축제 등등 무대에 서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 했습니다. 진지하게 음악을 하고싶다고 생각 한것은 20살부터 입니다. 음악에 3가지 구성인 리듬,코드,스케일을 상세히 알면 알수록 음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깊이에 매력을 느껴 이정도면 내 직업이 되어도 멋진 인생이 될꺼라 생각이 들어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빠르게 해체된 그룹의 일원이었고, 여러 번의 오디션을 보고도 에이전시와 계약하지 못한 경우. 일을 시작하기 전에 솔로 가수로 끝날 거라고 생각했나요

함께 같이 했던 그룹멤버들도 그리고 저도 데뷔가 간절 했지만 회사의 문제가 컸고 데뷔 직전에 음원이 엎어지는 일이 2번씩이나 있었죠. 이대로 물러서기에는… 그리고 세상에 나를 알리기도전에 포기 한다는것이 너무 슬펐고 받아들 일수가 없어서. 엔터테인먼트 회사 없이 무작정 세상에 저를 알리고 싶은 마음만 생각하며 첫 싱글앨범 제작부터 가수까지 제 힘으로 솔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첫번째 싱글음원이 예상보다 많은 사랑을 받아 여러 회사에서 러브콜이 들어 왔지만. 아직까지는 저와 맞는 회사를 만나지 못해 그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조만간 좋은사람들과 꼭 만날꺼라 생각합니다.

이제 솔로 데뷔 후 4년 만에 자신의 경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당신이 되고 싶었던 예술가와 당신이 지금 진짜 있는 예술가 사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차이점은 크게 나누기는 힘들어요. 어느 예술가이던 본인이 하고자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그것이 수입적인 수단 될수도 있고, 무엇가의 메세지 전달 일수도 있죠. 그리고 새로운 시도이고 도전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기관의 지원 없이 단독으로 음악을 연주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오늘까지 당신의 경력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제일 아쉽고 슬펐던것은 하나죠. 홍보가 잘 되지않아 제 노래를 대중분을이 알지못한채 알지 못하니 들을수 조차 없다는게.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음악을 듣고 제 목소리를 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홍보를 위해 꾸준히 SNS,Youtube에 Cover곡을 업로드 하고 있지만, 조회수가 굉장히 낮아요. 구독자도 얼마 안되고. 그점 역시 많이 알려지지 못해 슬픔니다.

당신의 말에 따르면, 무엇이 인디 예술가를 성공하게 만들 수 있는가?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폭 넓은 관심이 제일 중요 하겠죠. 조금 더 아이돌뿐만이 아닌 더욱 폭 넓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살펴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쓰기 및 작문하기 위해 영감을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노래와 함께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영감을 주는것은, 저는 생활에서 많이 얻습니다. 나의 생활 흐름속에서 흐르는데로 곡도 타이틀을 얻는 것 같습니다.

커버도 많이 하고, 커버하는 곡은 어떻게 선택합니까? 부르고 싶지만 아직 안 부른 노래가 있어요?

커버곡의 선택은, 나의 목소리와 어울리는지, 또는 팬 여러분들의 신청곡, 또는 대중들이 요즘 많이 듣는곡을 선택합니다. 아직 부르지 못한 곡이 정말 많은데, 그중 박효신 선배님 노래와 마크툽 곡의 정영은씨가 부른 곡, 딘씨의 노래 등등 여러곡이 연습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eEHJArzjyA

올해 안에 4번째 싱글이 발매될 예정인데, 그것에 대해 좀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수정할 부분이 아쉽지만 곡 진행상 올해 4번째 싱글은 발매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내년 초에 4번째 싱글 음원을 발매 할 예정입니다.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쓸쓸하고 슬픈 곡으로 나올 예정 입니다.

이제 당신은 한국에서만 공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 행사에서는 한국 밖에서 공연하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기회가 주어지고 계획이 잡힌다면 언제든지 해외에서 공연하고 싶습니다. 해외 팬 분들도 찾아뵙고 싶고, 에이바운스 란 뮤지션의 목소리와 노래를 더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나에게 큰 기쁨의 시간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미래에 실현하고 싶은 특별한 프로젝트가 있습니까?

아직은 상세히 말씀은 못드리지만, 무언가 제가 움직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추후 서프라이즈!!!

CKJ 독자들에게 전할 마지막 메시지가 있습니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이런 아티스트 입니다. 그리고 대중들의 관심에 목말라 있는 뮤지션입니다. 그대들이 나의 목소리와 나의 음악을 들어주고 많은 공감을 하고 또한 나와 많은 소통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내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와 유튜브를 접하시면 됩니다. 그대들의 관심에 목말라 있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Stop I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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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에이바운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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